[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이상형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시영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이시영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성을 볼 때 눈동자부터 본다. 맑은 눈동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구처럼 편안한 남성이 좋다.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시영은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도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만나지 않을 것”이라며 “상견례까지 데려왔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실텐데 반대하신다면 분명히 그럴 이유가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7일 소속사를 통해 연상의 요식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달 째 예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