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2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금토일’ 공개와 더불어 컴백을 알렸다.

신곡 ‘금토일’은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의 두 번째 작품으로 주말만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달샤벳은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10번째 미니앨범 ‘FRI.SAT.SUN'의 본격적 활동을 예고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뜨자 제발”(yyj****) “성격 좋아 보임. 팬은 아니지만 궁금해서 브이앱 봤는데 리얼리티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aliv****) “이번 노래 좋은데요?”(wndu****) “타이밍 못 잡았어”(ttl1****) “팬도 아닌데 정말 응원하고픈 그룹임”(tmvk****) “진짜 이번에 이쁘고 노래도 좋던데 일위 한번만 갑시다”(lett****) “한방이 부족한 그룹, 그래도 열심히 하는 그룹. 파이팅”(yous****) “하필 효신 대장님이 낼 때”(kwkw****) “노래 기대한 거 보다 더 괜찮아서 놀랐음 평소랑 색깔 많이 다르더라. 우여곡절 참 많던데 이번에 뜨길”(bhb6****)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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