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28일 서을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그래픽연맹(AGI) 갈라 디너에 폴라 쉐어 뉴욕 펜타그램 공동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