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가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방송인 가희가 득남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가희는 3일 오전 11시 33분경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가희는 건강한 상태로 산후조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희가 이날 오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tjdt**** 축하드려요~~~ 예쁘게 키우세요~~” “roaj**** 뭐든 고생했다” “bscw**** 축하합니다 득남 행복하세요” “ymag**** 아가가 조금 작네요 작게 낳아 크게 키운다고 생각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kkkk**** 몸조리 잘하시구 정말 축하드려요” “ltmm**** 몸매도 그 나이에 좋으시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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