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5일 한국닛산은 10월 대표 모델 올 뉴 알티마, 올 뉴 무라노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및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 10년/20만km 연장 혜택이 주어진다. 

   
▲ 한국닛산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한국닛산


스포티 CUV 쥬크 SV 모델은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원 주유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모델의 첫 프로모션이 눈에 띈다.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2.5 스마트는 수입 프리미엄 중형 세단 최초로 2000만원대에 출시, 올 뉴 알티마의 ‘출시 4개월 누적 판매량 1000대 돌파’, ‘8월 가솔린 판매 톱3 모델’ 등 흥행 역사를 이끄는 핵심 모델이 됐다.

또한, 최첨단 안전 사양이 집약된 올 뉴 알티마 3.5 테크는 현금 구매 시 4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밖에 SNS를 이용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0월 한달 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알티마” 해시태그와 함께 알티마 사진(실내/외 및 구형 모델 제한 없음)을 업로드 하면 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스사운드링크 미니(1명), 무지 아로마 가습기(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30명)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을 함께할 경우 더욱 높은 당첨 확률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인 가을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닛산 차량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 분들이 닛산 모델의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중심 활동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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