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샤이니가 ‘원 오브 원(1 of 1)’으로 컴백했다.

샤이니는 5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원 오브 원(1 of 1)’을 발매하며 뉴잭스윙 장르에 90년대 감성을 담아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 혹은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아이튠즈 5개국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이 그룹명 따라가는지 좋음”(sees****) “선 다운 후 듣기, 말이 필요 없음”(wldu****) “데뷔 이후로 인기 떨어진 적이 한번 도 없네. 하나하나 다 명곡”(lond****) “가요계의 원오브원! 흥해라”(hhw6****) “남자 아이돌이 복고를 하기 어려운데, 샤이니는 비주얼과 실력 덕에 청량하고 어울리게 잘 소화한 것 같다”(harm_****) “복고 기왕할거 제대로 해버렸네”(dltn****) “진짜 매 앨범 믿고 듣는다”(cree****) “진짜 나올 때 마다 새로운 콘셉트야. 존경 한다”(kima****) “항상 새로우면서 이전을 갱신하는 것이 신기하다. 대박나라”(nana****)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