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창엽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창엽이 게재한 성격 분석 사진이 화제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화두에 오른 최창엽이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격을 설명한 사진과 함께  "#mbti성격유형검사 #ENTP 발가벗겨진 기분"라고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ENTP 성격에 대해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 느낀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라는 분석이 쓰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창엽은 지난 9월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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