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나운서 김현욱이 오늘(10일) 자신의 이름을 딴 채널 A 정보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첫 방송을 완벽하게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현욱의 굿모닝’은 미용, 재테크,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요일별로 출연해 각종 비법을 알려주고 여행, 건강, 맛집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 그는 아나운서다운 진행 실력으로 차분하면서도 안정된 진행 실력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한편 김현욱은 지난 200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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