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살의를 느꼈다!"

중국 불법어선이 우리 해경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다.

중국어선들은 우리 해역에 들어와 불법조업을 하다가 해경이 제지하면 칼과 쇠파이프 등의 흉기로 저항해왔다.

정부는 이번 해경정 침몰 사건을 계기로 이러한 중국 불법어선들에게 실탄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미디어펜 페이스북 페이지는 중국 불법어선의 우리 해경정 침몰과 관련하여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논조로 카드뉴스를 내보냈다.

   
▲ [MP카드뉴스]칼·쇠파이프로 덤비는 중국 불법어선./제작=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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