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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트럼프, 다시 붙은 대선 후보… 2차 토론 반응은? "그래도 토론 같음" "4년뒤 봐야하나"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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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0-11 0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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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힐러리와 트럼프가 2차 토론으로 재격돌했다.

민주당의 힐러리와 공화당의 트럼프는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약 90분간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에서 2차 토론회를 열었다. 생중계된 이날 토론에서는 트럼프의 음담패설과 힐러리의 이메일 스캔들 등이 다뤄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하진 않지만 토론같다."(fanc****) "원래 정치는 누가 더 잘하는지를 보는게 아니라 그나마 누가 더 나은지를 보는거다"(dlst****) "그래도 이미 결과는 기울어진 듯.성폭력자,인종차별자,탈세자 트럼프 OUT!"(bjka****) "사화자가 조금은 무능력해보일정도로 대처를 못하더라..."(ytyy****) ""8년간 정책을 다룰 대통령.."이라.. 일단 되면 대통령 연임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건가?"(gaml****) "공화당은 이번 대권 포기했고 4년 뒤를 노리는듯"(eung****)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러리를 지지하는 인원이 우세했으나 지난 1차 토론 때보다는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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