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에서 '10월 멤버십 세일'을 진행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 행사에서 가을철 뷰티 아이템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환절기로 인해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에 보습을 제공해 줄 제품과 피부 결점을 잠재워줄 화장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몽드의 ‘연꽃폼’, ‘꽃창포 클렌징폼’과 아이오페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 120ml, 한율 ‘어린쑥 클렌징폼’, 아리따움, 마몽드, 일리의 ‘시트 마스크’ 전품목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게 가꿔 줄 아리따움 ‘퍼퓸 테일러 핸드크림’에 대해서도 1+1 혜택을 실시한다. 

아리따움 티트리 라인 전제품과 바디, 헤어제품도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이오페의 ‘더마트러블 라인’과 라네즈 ‘트러블 릴리프’, 마몽드 ‘AC 밸런스’, 한율 ‘어린쑥 라인’,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아이오페의 ‘에어쿠션’도 30% 할인을 실시한다. 

립 메이크업 제품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와 마몽드 ‘오일 샤인 스틱’에 대해서도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제외 품목에 대해서는 아리따움 멤버십 등급에 따라 할인이 적용된다. 블랙 클럽과 VIP 회원들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화이트 클럽과 핑크 클럽은 각각 10%와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리따움의 10월 멤버십 세일은 전국 매장과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