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응원과 격려가 담긴 메시지를 강조한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선보인 기획제품은 지치고 힘든 현실에서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내자는 의미로 응원과 바람을 담아 디자인했다.

기획제품은 모두 20종으로 포장 전면에 응원 메시지가 디자인됐다. '웃는 일만 가득히', '빼빼 해져라', '쑥쑥 키커라', '언제나 응원할 게', '수고했어 오늘도', '당당해져라', '마음 먹은 대로', '부자 되세요', '건강하세요', '넌 나의 히어로', '사랑해 사랑해', '심쿵' 등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는 표현들이다.

기획제품 안에는 다양한 맛의 빼빼로도 들어 있다. '웃는 일만 가득히'라는 메시지가 디자인된 제품은 초코 빼빼로, 코코넛 빼빼로, 누드 빼빼로, 녹차 빼빼로 등 인기제품이 들어 있고 '빼빼해져라'라고 디자인된 포장 안에는 코코넛 빼빼로, 누드 빼빼로, 바닐라 블랙쿠키 빼빼로 등이 들어 있다. 기획제품은 형태와 메시지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 빼빼로데이 기획제품은 화려함보다는 어려운 때를 맞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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