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빙그레(대표이사 박영준)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팝업 스토어 'SOFT LAB(소프트 랩)'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연다고 14일 밝혔다.

   
▲ 빙그레(대표이사 박영준)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팝업 스토어 'SOFT LAB(소프트 랩)'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연다고 14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짧게는 하루, 길게는 두 달 정도의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하는 매장이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 스토어 개점을 통해 아이스크림 원재료의 제조, 판매를 위한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빙그레 '소프트 랩'에서는 기존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 원재료는 분말형태의 상온 유통이 대부분이었지만, 빙그레 제품은 액상형태로 냉장 유통된다. 또한 원유와 유지방, 유크림의 함량이 높아 진한 우유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산 우유를 사용, 제조한 지 5일 이내의 제품만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제조기기가 없으면 샘플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볼 예정"이라면서 "향후 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빙그레가 가진 유제품과 아이스크림에 대한 제조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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