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허지웅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허지웅의 SNS 속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는 계속 커지는데 세계 경제가 걱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선보였다. 일주일 전에는 "내 발목 나도 오랜만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매끈한 뒤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그의 백옥 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허지웅은 여배우보다 좋은 피부로 '꿀피부'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gjk***) 여자가 봐도 부럽군. 숨고 싶다" "(큐스**) 피부미남 부럽군" "(vbm***)잡티 하나 없는 피부, 관리비결이 뭘까?" "(ass***) 피부 결벽증인가, 어쩜 피부도 이리 깨끗하지?" "(cbb***) 발목이 여자보다 더 곱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은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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