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태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꾸준한 바이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roadbike 이거 어떡하죠? 멋지죠? 추억하나 늘었네요 #로드 #로드바이크 #라이딩 #자전거 #두물머리 #싸이클 #자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태현과 지인들 뒤로 보이는 두물머리 풍경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억 한편에 추억이 될 멋진 사진 남기신거 축하드려요" "자전거 타고 두물머리 까지 가셨어요? 대단하시네요" "라이딩하는 연애인을보니 참반갑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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