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무한도전' 공식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명 ‘무도리’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5일 멤버들이 ‘무도리GO’ 특집을 맞아 ‘무도리’를 잡는 모습이 연출된다.

특히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이번엔 자이언트 무도리다! 육해공으로 퍼진 자이언트 무도리 3형제! 거대해진 사이즈만큼이나 거대한 장비를 동원해 잡아야 한다는데..’라는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서는 강과 63빌딩, 배 위에 ‘무도리’가 위치해 있는 등 곳곳에 숨어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한 사진 속에서 ‘무한도전’ 멤버인 듯한 사람들이 ‘스카이 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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