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옥중화' 진세연이 여신을 방불케하는 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진세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정말 더위가 가고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려나봅니다 이럴때 감기조심하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촬영 현장에서 극중 캐릭터 분장을 한 채 '미니 선풍기'를 들고 바람을 쐬고 있으며 그의 독보적인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중화' 45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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