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로드걸' 동료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 사진이 최근 XTM '주먹이 운다'가 인기를 끌면서 뒤늦게 조명을 받는 것.

▲ 사진출처=송가연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과 채보미, 임지혜는 파이팅 넘치는 경기장의 열기를 한껏 드높여주는 매력적인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송가연 채보모 임지혜의 뽀얀 피부와 탄력적인 볼륨감은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핟.

송가연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셀카 끝장이다” “송가연 대박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