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성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성소가 KT '클립2.0' 모델로 발탁됐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우주소녀의 광고 러브콜이 폭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통신사, 게임, 화장품 모델로 선정됐으며, 계약이 진행 중이 건들도 있다"고 전했다.

성소의 KT '클립2.0'광고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광고 촬영장 스케치 영상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성소는 우주소녀 '비밀이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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