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앰플 커버 쿠션'과 'F/W 디자인 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앰플 커버 쿠션'과 F/W 디자인 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앰플 커버 쿠션은 마이쿠션(5월 출시)의 새로운 쿠션 베이스이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커버력을 한층 보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과 광채 오일을 함유해 광채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앰플 커버 쿠션에는 업그레이드된 고밀착 슬림 커버 파우더가 있어 들뜸 없이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돼 추운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결은 매끈하게, 피부 결점은 깨끗하게 가려준다. 핑크톤과 뉴트럴톤으로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피부톤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이와 함께 2016 F/W 컬러와 패턴을 적용한 케이스 20종도 출시한다.다. 22.5mm 초경박 슬림 케이스에 F/W에 어울리는 네이비, 버건디 컬러에 니트 패턴과 타탄 체크 패턴을 적용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앰플 커버 쿠션'과 'F/W 디자인 케이스'는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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