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본부 10층 컨퍼런스룸에서 '2016 우수문화상품 지정서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조 장관은 "우리의 우수문화상품이 통합브랜드인 '케이리본 셀렉션'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확산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우수한 문화상품을 명품으로 만들고, 이 명품이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막힌 곳은 뚫고, 좁은 곳은 넓혀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