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컴백을 앞두고 첫 번째 컨셉 포토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공식 SNS에 "HYOLYN CONCEPT PHOTO Part.1 LOVE_LIKE_THIS 161026 효린 HYOLYN COMEBACK "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도발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펑키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의상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효린은 오는 26일 도끼,11월 1일에는 박재범과 함께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이후 11월 8일 새 앨범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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