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중국의 관영언론 환구시보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하여 원칙대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한국 방침에 대해 "감히 미쳤냐"라는 막말을 일삼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윤서인 작가는 박원순과 박지원 등 국내 친중파 정치인들의 발언을 풍자하는 만화를 그렸다.

   
▲ [윤서인 작가의 직언직화(直言直畵)]-중국의 막말·친중이라는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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