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반 페르시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페네르바체가 격돌하는 가운데 로빈 반 페르시의 글귀가 눈길을 끈다.

21일 오전 4시 5분에는 UEFA 유로파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페네르바체의 경기가 올드 트래포트에서 펼쳐졌다.

특히 반 페르시는 맨유에서 간판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바.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 홈 구장에서 다시 팬들과 만나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SNS에 맨유, 폐예노르트에서 뛰던 당시 사진과 함께 이 같은 글귀를 남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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