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이지훈이 새로운 드라마 스틸컷으로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에서 황지훈 역으로 출연하는 이지훈은 20일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그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유의 선한 미소를 지으며 로맨틱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애절한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검은 자켓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남다른 남성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를 담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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