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2016년 10월 22일(음력 9월 22일) 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神占 오늘의 운세(10월22일)-65년생 로또 행운/72년생 투자 재검토/82년생 구설수
오늘의 운세(10월 22일·토요일·음력 9월 22일)

- 48년생 마음을 비우니 편안. 60년생 삐걱거렸던 일은 정상화된다. 72년생 투자나 매매는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 84년생 하루종일 분주하나 소득은 신통찮다.

- 49년생 모든 하루가 거창할 필요는 없다. 61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73년생 노력한 일은 높이 평가받는다. 85년생 행복을 준 부모에게 감사하라.

호랑이- 50년생 소일거리에 빠져 바쁜 하루. 62년생 길 잃은 나그네가 길을 찾는 격이다. 74년생 탐내던 일감이 드디어 생긴다. 86년생 습관을 바꾸면 새 길도 열린다.

토끼- 51년생 충고도 잦으면 설득력 떨어진다. 63년생 노란색이 행운의 색이니 참고하라. 75년생 동기 부여 될 일이 생긴다. 87년생 일이 꼬이면 유연하게 대처할 것.

- 52년생 불안한 마음이 진정된다. 6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6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꿈의 그릇 키워라. 88년생 힘들어도 우직하게 끝까지 가야 한다.

- 53년생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 65년생 행운 깃들었으니 로또하도 사볼까. 77년생 단순한 것이 강렬한 법. 89년생 이성에게 마음이 가면 일단 옆구리 찔러봐라.

- 42년생 아랫사람에게 따뜻함 보여줘라. 54년생 개입한 일은 결실 맺는다. 66년생 남들이 외면하는 것에 주목해 보자. 78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돼 즐겁다. 90년생 현실성 없는 일은 일찍 포기하는 것이 좋다.

- 43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5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67년생 막혔던 금전문제가 확 뚫린다. 79년생 기회가 왔을 때 잠자는 심장을 깨워라. 91년생 장거리 여행 안전사고에 주의하라.

원숭이- 44년생 심심할 정도로 순탄한 하루. 56년생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마련이다. 68년생 장거리 운전 때문에 피곤하다. 80년생 성급하게 승부수 던지면 손해 본다. 92년생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은 날이니 조심할 것.

- 45년생 가족과 한잔 하니 즐겁다. 57년생 아쉽지만 작은 성과에 만족하라. 69년생 동료를 시기하면 본인만 피해 본다. 81년생 따질 땐 화끈하게 따져야 이익. 93년생 사랑은 움직이는 것 있을때 잘 해라.

- 46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58년생 아랫사람에게 협조하면 돌아오는 게 많다. 70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82년생 말이 많으면 조직의 밉상 구설수 오른다. 94년생 손재수 우려되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 59년생 못마땅해도 순리 따라야 편안. 71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면 땅을 친다. 83년생 돌도 애지중지하면 보석이 되는 법. 95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면 낭패.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