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데미힐즈 타워홀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의 유산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앞서 조윤선 장관은 이날 도쿄(東京) 시내에서 열린 한국 언론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한중일이 서로 문화올림픽을 만들자고 최근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