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늘(22일) 오전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취미로 시작한 볼링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꾸준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kiki**** 세상은 정말 불공평해~ 볼링까지 잘하면 어쩌자는 거야” “inba**** 도전을 응원합니다” “moon**** 진짜 하는 거야? 뭔가 웃기면서 귀엽다” “sy77**** 늘 믿고 응원합니다” “jsyy**** 취미마저 취향저격. 멋있다! 부담 갖지 말고 화이팅 하세요” “blue**** 넌 대체 못하는 게 뭐니” “ddi0**** 하다하다 볼링공이 부럽네” “ioni**** 얼굴만 봐도 힘이 나게 하는 배우 ” “alwa**** 정말 너란 남자 어쩌면 좋니 연기도 잘해 볼링도 잘쳐 얼굴도 잘생 거기다 인성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수 채연 역시 참석해 프로볼러로 정식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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