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는형님'을 통해 배우 황우슬혜가 다양한 매력을 쏟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황우슬혜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등장 하자마자 젝키의 '로드파이터' 춤을 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서장훈과의 핑크빛 모드, 학창시절의 모습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m73**** 나오자마자 웃겨준다고 젝키 춤추는 모습 푸하", "char**** 서장훈과 은근 잘 어울리던데", "junn**** 의외로 내숭없고 귀엽더라", "5158**** 황우슬혜 너무 예뻐서 37살이라는 거 안 믿긴다", "nara**** 성격 진짜 털털 3일에 한 번 머리감는 거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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