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엑소의 첫 번째 유닛 첸백시가 '헤이 마마'로 데뷔한다.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첸백시는 오는 31일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마마'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소식을 접한 음악 팬들은 "vnfg**** 항상 열일하는 월간엑소" "lott**** 태티서 따라하네" "mihe**** 첸백시 기대하고있어요" "ost_**** 잘 될지 의문" "jong**** 항상 잘하는 엑소 첫 유닛 너무 기대된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첸백시는지난 22일 SM TOWN 채널 및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유닛 결성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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