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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K뷰티' 전파 나선다
홍콩·베트남 뷰티 셀럽과 토크쇼 등 프로그램 진행
승인 | 김정우 기자 | tajo819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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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0-25 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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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정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홍콩, 베트남의 뷰티 유명인사와 우리나라의 메이크업 트렌드 등 뷰티 정보를 아시아 전역에 전파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홍콩의 재클린 청이 오는 28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1층 공원에서 약 30분간 모델 변정민, 배우 곽희성과 뷰티 관련 토크쇼를 진행한다.
 
   
▲ 재클린 청/신세계면세점

토크쇼는 홍콩을 포함 아시아 전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며 양국의 뷰티 트렌드,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 등 다양한 뷰티 정보를 공유한다.
 
재클린 청은 홍콩을 대표하는 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올 싱스 걸(All Things Girl, 姊妹淘)’ MC로 활동하며 유성세를 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 뷰티 한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전달한다. 
 
베트남 가수이자 패션·뷰티 유명인인 치푸와 미스코리아 이사라, 뷰티 크리에이터 등이 출연해 뷰티를 주제로 한 웹 예능 프로그램인 ‘치푸의 K뷰티 라이크 잇’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신세계면세점에서 자신들만의 뷰티 팁과 한류 아이돌 메이크업부터 성형 메이크업까지 노하우를 전수하고 예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중순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에 방영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K-뷰티’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기로 전 세계 곳곳에 한국의 뷰티 산업을 전파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는 6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를 포함해 총 200여개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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