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핑왕루이' 윤상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쇼핑왕 루이’ 윤상현이 영화 ‘아이언 맨’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닮아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차중원 역할을 맡은 윤상현은 자신의 캐릭터를 두고 “감독님께서 멋있는 캐릭터를 주셔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콘셉트를 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좋은아침입니다..컨디션 좋네요 #윤상현 #쇼핑왕루이 #차중원 #철벽남 #즐거움 #행복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본방사수 #설래임 #도쿄 #핑크”라는 멘트를 덧붙이는 등 자신의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이다.

또한 윤상현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평소 유쾌하고 내추럴한 모습을 거리낌 없이 드러낸다는 점 외에도 진한 눈매와 시원한 입매가 닮았다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