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의 흑백 화보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흑백으로 만들어진 화보는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 배우 이미연의 도발적인 관능미로 가득차 있어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 사진출처=제이룩 제공

이미연이 최근 매거진 '제이룩'과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짙은 눈 화장과 머리를 헝클어 뜨린 이미연은 흑백화면을 통해 차갑고도 지적이고, 그러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중년여인 특유의 관능미로 담아내고 있다.

   
▲ 사진출처=제이룩 제공

클래식한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입고 헝클어진 머리로 소파에 앉아 짙은 립스틱의 화장 얼굴로 고즌넉히 쏘아보는 그녀의 시선을 비켜서기 힘들다.

이미연은 최근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해보고 싶은 연기를 다 해보라는 에디터의 주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관능미 넘치는 여배우의 모습으로 돌변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말했다.

이미연의 관능미 넘치는 흑백 화보는 제이룩 3월 스페셜 에디션에 실렸다.

이미연 흑백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흑백화보, 와우 섹시하다" "이미연 흑백화보, 젊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미모네요" "이미연 흑백화보, 차원이 다른 섹시미와 관능미 가득" "이미연 흑백화보, 시선을 돌릴 수가 없네" "이미연 흑백화보, 역시 이미연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