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화장품 브랜드 아꼬제(ACCOJE)가 피부에 보습을 보충해주는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화장품 브랜드 아꼬제(ACCOJE)가 피부에 보습을 보충해주는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은 △토너 △로션 △젤크림으로 구성됐다.

이 3종 제품은 피부저자극테스트를 통과했다. 파라벤 6종,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벤조페논, 인공향, 광물성 원료, 동물성 오일, 인공 색소 등 유해 성분을 넣지 않은  7-프리시스템(7-free system)이 적용됐다.

또한 제주 현지에서 생산해야 받을 수 있는 제주도 공식 화장품 인증제인 ‘제주 코스메틱 서트’를 받았다.

이 3종 제품은 제주산 원료 10% 이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수분과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제주 특산물 흑무 추출물이 함유됐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토너’(130ml, 2만6000원)는 수분 공급과 함께 수렴 효과를 지니고 있어 세안 후 피부를 정돈해준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로션’(130ml, 2만6000원)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촘촘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효과가 있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젤크림’(50ml, 2만8000원)은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주는 보습 개선 수분크림이다. 특히 P&K피부임상연구센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으로 피부 보습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한편 아꼬제는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토너 구매 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로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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