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종신 페이스북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윤종신이 신해철의 2주기를 맞이해 추모영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7일 자신의 SNS윤종신의 데뷔 무대를 함께한 신해철 신해철의 마지막 방송을 함께한 윤종신이란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윤종신과 신해철은 데뷔부터 tvN ‘속사정 쌀롱에 출연당시의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이 야속하게도 빠르게 흘러가네요” “언제나 마음과 마음이 닿기를 바래봅니다” “진짜.. 왜가신거야등의 추모의 글을 남겼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014년 향년 만 4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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