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비엠티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엮이면서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55분 현재 비엠티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370원을 기록 중이다.

비엠티는 경남 양산에 공장과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문 전 대표 테마주로 분류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문 전 대표는 양산에 자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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