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환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장/손해보험협회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손해보험협회에 서경환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장이 신임 전무로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11월 1일자로 신임 전무에 서경환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 전 국장은 1986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해 상품계리실 상품1팀장, 보험계리실 팀장, 감사실 팀장, 보험검사1국 팀장, 광주지원장 등을 거쳤으며 금감원 분쟁조정국장과 대전지원장 등을 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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