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쾌락대본영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비의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비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단독 90분 편성으로 파격대우를 받으며 출연을 확정했다.

   
▲ 비/뉴시스

‘쾌락대본영’은 중국 내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비 쾌락대본영 녹화는 내달 3일 후난성 창사에서 진행되며 방송은 녹화 5일 후인 다음달 8일이다.

한편 비 쾌락대본영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쾌락대본영, 역시 월드스타네” “비 쾌락대본영, 파격대우?” “비 쾌락대본영,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