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헝거게임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출연자들이 보르네오 외딴섬에서 팀을 나눠 치열한 생존게임 ‘헝거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캡쳐

병만족에 대항하는 레전드 정글 최강자들인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광희의 등장에 병만족은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신입 병만족들과 레전드 멤버들간의 대결이 펼쳐져 박진감 넘치는 상황이 전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새로운 패턴인 듯”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영화 헝거게임이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