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4개 노선‧국제선 22개 노선, 1일부터 7일간 판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이스타항공이 1일부터 7일까지 얼리버드(Early Bird)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스타항공이 1일부터 7일까지 얼리버드(Early Bird)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스타항공


탑승기간은 2017년 3월 1일부터 2017년 3월 25일까지이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얼리버드 항공권 이벤트 노선은 국내선 4개 노선(제주-김포,청주,부산,군산)과, 국제선 22개 노선(인천-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타오위엔(타이베이), 송산(타이베이), 홍콩, 방콕,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사이판, 하노이 등이다.

국내선은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김포-제주 최저 1만4900원부터 제공되며 청주‧부산-제주 최저 1만3900원부터, 군산-제주 1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편도총액운임 기준 인천-도쿄 7만9000원~, 인천-오사카 6만9000원~, 부산-오사카 5만30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0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000원~, 인천-타오위엔(타이베이) 6만9000원~ 김포-송산(타이베이) 7만9000원~, 인천-홍콩 6만2000원~, 인천-방콕 8만9100원~, 부산-방콕 7만4100원~, 제주-방콕 8만41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3000원~, 인천-씨엠립 9만3000원, 인천-사이판 8만원~, 인천-하노이 6만7000원부터 제공된다.

중국노선은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청주-심양 7만8000원~, 청주-상하이 6만8000원~, 청주-연길 11만8000원~, 청주-다롄 6만8000원~, 청주-하얼빈 7만8000원~, 청주-닝보 8만8000원~, 제주-취앤저우 8만8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