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할리스커피가 사랑을 표현하는 계절 11월을 맞이해 연인, 가족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수제 빼빼로 ‘초코온그리시니(Choco on Grissini)’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대표 과자 그리시니에 벨기에산 초콜릿과 다섯 가지 토핑이 더해졌다. 리얼 초콜릿의 달콤함과 그리시니의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1월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초코온그리시니’는 전국의 할리스커피 매장(휴게소 및 일부 매장 제외)에서 오는 1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600원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특히 초코마카롱, 딸기마카롱, 쿠키크런치, 녹차크런치, 망고크런치 등 눈길을 사로잡는 다섯 가지 플레이버의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토핑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사람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수 있는 특별함까지 더했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뿐만 아니라, 수능을 앞두고 있는 동생이나 친구,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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