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아트리치"를 이달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 래미안 아트리치 조감도./사진=삼성물산 제공.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면적 39~109㎡, 총 109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59㎡는 3~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평면구조로 나뉜다. 84㎡도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는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위치해 임차수요가 있는 점을 감안, 별도 현관을 갖춘 부분임대형 평면도 일부 도입된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의릉과 중랑천, 천장산, 북서울꿈의숲 등이 자리한다. 석계·석관초, 석관중·고 등이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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