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깜짝 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김세정은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층간소음’편에서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의 옆집 새댁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 세정이 옆집에 살고 싶다” “퀸** 진짜 만능이다. 너무 좋아” “lwh6*** 믿고 본다” “tjrr**** 못하는 게 없네. 갓세정! 연기, 예능. 노래 다 잘하네” “0116**** 응원 합니다. 세정이 나온다면 언제든 본방사수”“btsv**** 예고편 봤는데 진짜 잘해” “c00p**** ‘어서옵쇼’ 처럼 까메오로 나갔다가 너무 잘해서 고정 가는 거 아니야?” “sayo**** 밝은 에너지가 참 좋은 아이돌” “jost**** 연기도 잘할 듯” “xogn**** 기대된다. 정말 잘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오는 7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공개되며 공중파 버전은 오는 12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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