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선강퉁 오픈 기념 강연회 ‘중국 투자 실전 대응’을 오는 5일(토) 오후 1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강연회 1부에는 ‘중국투자,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중국담당 애널리스트 정하늘 연구원이 강연하고, 2부는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가 ‘퀀트 분석시스템이 추천하는 후강통 베스트’, 3부에는 동사 해외주식 담당자가 ‘중국주식, 지금 바로 시작하기’, 4부에 상해K 투자자문 이동현 팀장이 ‘중국 현지전문가가 추천하는 선강퉁 베스트’를 주제로 4시간에 걸쳐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강연회 사전신청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www.ebestsec.co.kr) 및 HTS(eBEST PRO), 고객만족센터(T. 1588-2428)를 통해 접수 및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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