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과 스컬이 자메이카 누드비치에 방문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우사인 볼트를 찾아서' 특집으로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자메이카 이 곳 저 곳을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날 자메이카에 방문한 노홍철, 하하, 정형돈, 스컬은 누드비치에 방문했다. 누드비치는 촬영이 불가한 지역으로 오직 오디오만으로 상황을 전달할 수 있었다.

이에 노홍철은 직접 누드비치에 들어가 상황을 전개했다. 누드비치에 들어간 노홍철은 계속해서 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스컬 역시 노홍철을 따라 누드비치에 들어갔다. 누드비치에 들어가지 못한 하하와 정형돈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메이카 누드비치에 들어간 노홍철 스컬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자메이카 누드 비치 궁금하게 만들었다", "스컬 웃기다", "노홍철 아담이라고 했을 때 웃겼음", "자메이카 특집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