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걸크러쉬 매력으로 신곡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그룹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및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효린의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의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린은 몽환적인 모습부터 건강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효린은 세계적인 힙합 일렉트로닉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곡의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효린은 8일 정식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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