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유승우가 참여한 빈티지박스 (VINTAGE BOX)’프로젝트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 측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감각적인 티저영상과 음원 공개를 예고하는 글을 게재했다.

유승우가 참여한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는 오는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빈티지박스(VINTAGE BOX)'는 국내 인디뮤직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명곡들을 스타쉽 아티스트들과 함께 재해석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 인디의 숨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알리고 음악시장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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