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미국 빌보드가 트와이스의 'TT'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재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2(미국 현지 시간) "트와이스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음원, 유튜브 차트에 새로운 기록, 'TT' 덕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들은 'TT'가 보여준 성과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상징하는 곡명인 'TT'와 달리 이번 앨범 성적은 울 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또한 "K-POP을 선두하는 걸그룹 가운데 하나가 됐다""그들의 최신 차트 성적은 이 기대되는 신인들에게 앞으로 더 큰 성과가 나올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의 'TT'는 최근 발표된 빌보드 내 월드앨범 주간 차트 3, 월드 디지털송 주간차트 2, 유튜브 주간차트 7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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