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에 "국제적 망신 중에 X망신"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6일 최홍만(218cm, 160kg)은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가 주최하는 킥복싱 대회에서 저우진펑(중국 ·177cm, 72kg)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최홍만이 자신의 몸무게 반이 채 안 되는 선수에게 패하자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ㅜㅜㅜ최홍만 172cm 중국선수에게 졌다...국제적 망신 중에 X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라는 글과 함께 최홍만의 경기 영상을 캡처해 게재했다.

권아솔이 최홍만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권아솔은 샤오미 Road FC 030 및 031 기자회견에서 동석한 최홍만에게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매치는 서커스 매치다. 아오르꺼러에게 1라운드 10초안에 KO패할 거 같다. 운동 그만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나랑 붙고 그만두든가"라고 뜬금없는 도발을 했다.

한편 권아솔은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게임’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