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맘스 생(生) 유산균' 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맘스 생 유산균은 롯데푸드가 파스퇴르 베이비 생 유산균에 이어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맘스 생(生) 유산균' 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롯데푸드


개인 블로그, SNS, 인터넷 카페 등에 이벤트 소식을 올리고 이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25명을 뽑아 맘스 생 유산균 1세트(60포)를 준다.

1포(2g)에 유산균 50억 마리를 투입해, 하루 1포 섭취 시 장내에 4억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유지된다. 유산균은 배변 활동 개선뿐만 아니라 질염 등 여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 무첨가이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을 따라 제조해 더욱 믿을 수 있다. 1세트에 60포(2개월치), 소비자가 3만 8000원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유산균은 배변 활동 개선뿐만 아니라 질염 예방 등 여성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유산균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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